캐롯 프로젝트에 제작되었던 타로카드입니다.

한정상품으로

20여덱정도 남았습니다.

2014, 2015년에 걸쳐 동물자유연대 후원전시회를 개최하였던 김소울 작가와
삼성 디지털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다정 작가가
2016년 콜라보레이션으로동물자유연대 후원전시회를 함께 개최,
고양이 타로카드 시리즈 프로젝트를 진행 함으로써
12월 말, 두 작가의 그림이 나란히 전시된다.
미술치료학 박사인 김소울 작가와
수준 높은 묘사력으로 잘 알려진 디지털 아티스트 김다정 작가가 함께 만나,
 마음을 읽는 치유적 힘이 깃든 타로카드를 둘 만의 새로운 시각으로 재 해석하여 표현하였으며,
소장가치 높은 국내 최초의 고양이 그림타로라는 결과물을 탄생시켰다.